보건복지부, 중증 희귀질환 등 필수의료 보장성 강화
보건복지부의 권병기 필수의료지원관은 비급여 관리 방안과 실손보험 개혁 방안이 향후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는 2023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보장률은 65.7%에서 64.9%로 0.8%포인트 감소했으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의 비급여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특히 독감 질환 관련 비급여 주사와 검사 수가 급증하면서 의원의 보장률은 57.3%로 3.4%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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