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예술·문화 공연과 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의 첫걸음으로, 세종시를 관광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관광명소 선정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시민참여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진행되었다. 선정된 관광명소 후보군은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시민이 추천하는 세종시 관광명소 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 등 선정© […]
올해 3월부터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한도가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어나고, 2자녀 가정도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생활 편의 제고 및 지방소멸 극복 ▲저출생 대응 및 민생 안정 ▲국민 일상
새해 행정안전 10대 시책, 3월부터 전국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더 읽기"
메타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친공화당 성향의 조엘 카플란을 글로벌 정책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는 영국 부총리 출신 닉 클레그 사장을 대신하는 인사로,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강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코리안투데이] 사진=메타 플랫폼스 © 변아롱 기자 카플란은 메타 합류 전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 정책 담당 부참모장을 지냈으며, 트럼프 1기 행정부와도 긴밀한
메타, 글로벌 정책 책임자로 친공화당 인사 조엘 카플란 임명 더 읽기"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산하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이 지역주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5년 1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코리안투데이]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 2025년 1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지승주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동구보건소가 운영하는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은 오는 2025년 1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2025년 1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 2025년 1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더 읽기"
성남시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지자체로 선정되며 과학고 설립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IT 특화 교육과 지역 첨단 산업 연계를 통해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성남시 과학고 유치 시민설명회 © 김나연 기자 [코리안투데이] 과학고등학교 성남 유치를 위한 성남시-성남교육지원청-분당중앙고 업무 협약식 © 김나연 기자 성남시는 11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성남시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선정… 과학기술 중심지로 도약 더 읽기"
성남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5에 단독관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특히, 성남 기업 11곳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남시가 글로벌 첨단 기술 도시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코리안투데이] 성남시청 전경 © 김나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5에
성남시 CES 2025 단독관 운영…11개 성남 기업 혁신상 수상 더 읽기"
송파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2024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 확보 © 지승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
송파구, ‘2024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 확보 더 읽기"
천안시는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안내책자 ‘자세히 보고 오래보아야 아름다운 천안’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천안시, 관광안내 책자 발간. © 신기순 기자 이번 안내책자는 천안의 대표 명소와 특색 있는 문화를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천안8경, 축제, 문화, 힐링 등 총 8개 범주로 구성됐다. 천안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명소는 물론,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천안시, 관광안내책자 발간…‘자세히 보고 오래보아야 아름다운 천안’ 더 읽기"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조례·규칙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제정·개정 자치법규 68건은 이날 공포하고, 규칙 13건은 오는 20일 공포한다. ▲[코리안투데이] 서울 시청 전경 ©변아롱 기자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재개발 지역 소유자가 ‘정비구역 입안’을 제안할 때 필요한 주민 동의율이 기존 60%에서 50%로 완화되었다. 이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치다.
중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바이두가 2025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의 급속한 성장을 전망하며, 그에 따른 수익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옌훙(로빈 리) 바이두 CEO는 최근 신년사에서 “기본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생성 AI가 다양한 산업과 시나리오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2025년에는 이러한 기술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리옌훙 바이두 CEO (사진=바이두) © 변아롱 기자 바이두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바이두 CEO "올해는 AI 앱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