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의 리모델링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공연,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은 기존의 노후화된 음향 및 조명 장비를 새롭게 교체하고, 무대 조명 및 영상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운영하는 데 충분히 대응하도록 준비 완료했다. 새롭게 설치된 프롬프터와 빔프로젝터는 강연 및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더욱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행사 진행이 가능해졌다.
![]() [코리안투데이] 영등포아트홀 전시실 전경. 사진=영등포문화재단 |
영등포문화재단은 “전시실의 리모델링을 통해 앞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2025년 아트홀에서는 클래식, 연극, 무용,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등포아트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예술과 지역 주민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릴 다양한 문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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