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 개최,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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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y

 

고양특례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 활동을 본격화했다. 참여단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정책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 개최, 고양시

 [코리안투데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 개최, 고양시  © 지승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1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고양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단 13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 임원 선출, 참여단 운영방식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여단은 2027년 2월 말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시민 생활 속에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 기반 정책 제안 기구로, 올해 1월 ‘온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된 인원 중 최종 선발된 13명이 고양시 제10기 참여단으로 선정됐다.

 

이번 참여단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직장인, 주부, 학생, 공공 및 민간 부문 퇴직자 등으로 구성돼, 폭넓은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밀착한 정책 제안이 기대된다.

 

고양시 기획정책관 안영선은 “혁신은 거창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불편을 해소하려는 발상에서 비롯된다”며 “생활공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제안 제도를 운영 중이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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