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바이올리니스트 허지유가 오는 2025년 4월 13일(일) 오후 3시,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로 사랑받아온 허지유의 음악 세계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피아니스트 이대우가 반주를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허지유바이올린리사이틀 © 김현수 기자 |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L.v. Beethoven), 가브리엘 포레(G. Fauré), 프란츠 슈베르트(F. Schubert)의 대표곡들이 연주된다.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까지 유려하게 흐르는 프로그램 구성은 음악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허지유는 신한예술영재육성오디션에 선발된 재원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을 거쳐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를 졸업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다. 탄탄한 기량과 감성 어린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그녀의 예술적 깊이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입장권은 전석 2만 원(학생 1만 원)이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예인예술기획(02-586-0945)으로 가능하다.
따뜻한 봄날 오후, 금호아트홀의 깊이 있는 음향과 함께 허지유의 바이올린 선율이 전하는 순수한 울림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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