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동도서관이 오는 4월 12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동화를 재해석하고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코리안투데이]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 지승주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이 어린이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아기 돼지 삼형제’를 오는 4월 12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전 10시,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문화교실에서 초등학교 3~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익숙한 동화인 ‘아기 돼지 삼형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뒤, 자신만의 그림책으로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창의적 표현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서관 측은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학습 동기를 자극하고,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풍동도서관(031-8075-91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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