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장사동 화재 피해 현장 점검 및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7일 장사동 화재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일 발생한 장사동 기계공구상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리안투데이] 종로구, 장사동 화재 피해 현장 점검 및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 지승주 기자 종로구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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