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귀신 소리, 여성 웃음 소리 등으로 접경 지역 주민들 고통 호소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이 지난 9월 말부터 시작되어 접경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소음 피해를 주고 있다. 파주와 강화 등지의 주민들은 밤낮없이 이어지는 괴소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다며 정부의 긴급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불면증과 스트레스로 인해 심각한 생활의 질 저하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21일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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