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5회 연속 A등급 달성

‘2024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5회 연속 A등급 달성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으로 안전한 재난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방지대책 추진 ▲시설 점검 및 정비의 3개 분야를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중랑구는 재난 예방, 대응, 복구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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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인사회 성황리 개최…미래 비전 제시

2025 신년인사회 성황리 개최…미래 비전 제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지난 9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신년인사회’는 1,2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구민들에게 공유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난해 중랑구는 ▲면목선 경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 ▲저층주거지 주택개발사업 1위 ▲5년 연속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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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주차장 개방으로 85면 신규 주차 공간 확보

부설주차장 개방으로 85면 신규 주차 공간 확보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85면의 신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유휴 주차면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건물주에게 주차장 시설 개선 및 운영수익금을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다.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에 참여하면 주차면 5면 이상 개방 시 최대 3천만 원 상당의 시설 개선 공사지원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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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65억 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발행

설 명절 맞아 65억 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발행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14일 오후 1시, 총 65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더불어 구민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랑사랑상품권은 서울 지역사랑상품권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를 통해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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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 – 서울시 최초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정

성동구,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 – 서울시 최초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구민들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운영한다. 성동구는 ‘성동50플러스센터’를 서울시 최초의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하며, 맞춤형 노후 준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성동 50플러스센터의 전경 © 손현주 기자    누구나 노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준비된 노후와 그렇지 않은 노후는 큰 차이를 만든다. 성동구는 이러한 필요를 인식하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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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따뜻한 복지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용인특례시 2025년 따뜻한 복지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5년 복지 예산을 전년보다 600억원 늘린 1조 2200억원으로 책정하며, 복지 예산 비중을 시 전체 예산의 42%까지 확대했다. 시는 초고령화 사회와 저출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대폭 확대해 따뜻한 복지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는 2024년 5월 WHO 고령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5년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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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순유입 994명 기록…성남에서 오고 수원으로 빠져

용인특례시 순유입 994명 기록…성남에서 오고 수원으로 빠져

  용인특례시는 2023년 말 기준으로 성남시와 수원시 등 인근 지역에서의 전입과 전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순유입 인구가 994명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를 포함해 인구 변화와 주요 통계를 담은 ‘2024 숫자로 보는 인구변화 보고서’를 발간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인구변화 그래프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3년 말 기준 성남시(9821명), 수원시(8734명)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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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오거리 일대 2곳에 ‘스마트 버스 쉼터’ 설치

신갈오거리 일대 2곳에 ‘스마트 버스 쉼터’ 설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신갈오거리 일원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 쉼터’를 설치하며,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신갈동 롯데마트와 상갈파출소 앞 2곳에 첫 도입됐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 신갈오거리 롯데마트앞에 새로 설치한 ‘스마트 버스 쉼터’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일대 2곳에 첨단 기술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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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 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 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우재, 민간위원장 이현순)가 취약계층을 위한 연간사업인 ‘영양 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15세대에 밑반찬과 후원 식품을 매월 제공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 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지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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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11억 3천만 원 확보

계양구,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11억 3천만 원 확보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전통시장 3곳 모두 선정돼 총 1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계양구청사 전경 © 지승주 기자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계양구는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작전시장에 각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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