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신고 2026년 3월 개교 가능…학교용지 갈등 해결로 건립공사 착수”
용인특례시는 행정명령을 통해 학교용지 매각 갈등을 해결하고,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내 (가칭)용신고등학교 건립공사를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시는 적기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가칭)용신고 건립 예정 부지 전경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내 (가칭)용신고등학교 건립사업이 지연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 토지사용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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