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母子)의 꿈, 세종교통사관학교에서 이뤄지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가 운영하는 세종교통사관학교가 버스 운전원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제2기 수료식에서 18명의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성공적으로 과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모자(母子)가 함께 수료하며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엄마와 아들, 함께한 버스 운전원 도전 성공  수료식 © 이윤주 기자   이 모자는 오랜 기간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던 아들 임 씨와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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