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은 진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은평구 사랑의열매 나눔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코리안투데이] 지난달 26일,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진행 모습  © 양진아 기자 지난달 26일 첫 번째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일과 24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중장년 1인 가구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세계 정신 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하여 10월 16일 오후 5시 20분부터 신당누리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정신 건강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개그맨 임혁필의 모래 예술 공연과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강연으로 구성되며,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주민들에게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중구, 정신건강의 날 강좌 포스터  © 지승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세계 정신 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하여 10월 16일 오후 5시 20분부터 신당누리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정신 건강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개그맨 임혁필의 모래 예술 공연과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강연으로 구성되며,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주민들에게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중구, 정신건강의 날 강좌 포스터  © 지승주 기자

  용인특례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2024년 용인시민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마주해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마약중독 예방 강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주해요’ 행사 포스터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0일 기흥구 동백동에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9월 27일과 30일에 각각 상갈공원과 용인숲속피톤치드길에서 ‘맨발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10월 31일 수지체육공원에서도 추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9월 27일 상갈공원에서 열린 ‘맨발길 걷기’ 행사 모습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9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0회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WHO 건강도시상’과 ‘AFHC 창의발전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발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송파구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코리안투데이] 서강석 송파구청장(가운데)이 제10회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Let’s Be Active!” 분야의 WHO-WPRO 건강도시상 수상모습 © 지승주 기자  

  울산에 위치한 맛사랑 중화요리는 정통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신선한 재료와 고유의 맛으로 현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통해 중화요리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맛집선정 이미지 ©임연묵 기자   맛사랑 중화요리는 탕수육, 짬뽕, 자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중화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매콤한 짬뽕과 달콤한 탕수육은 단골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말부터 내년 4월까지 관내 18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홍보 이미지(자료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접종대상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1. 1. 1.~2024. 8. 31. 출생), 임신부(임신 주수 무관), 65세 이상(1959. 12. 31. 이전 출생) 어르신으로

  일본 도쿄치의학대학의 다케베 다카노리 교수 연구팀이 포유류가 항문을 통해 호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로 제34회 이그노벨상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돼지와 생쥐를 대상으로 항문을 통해 산소가 포함된 액체를 주입했을 때, 폐를 통한 전통적인 호흡 없이도 생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코리안투데이] 국제학술지 ‘메드’ 표지(왼쪽)와 다케베 다카노리 교수 연구진(사진 제공: 다케베 다카노리)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남시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진료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 유난히 가을 달빛이 아름답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풍성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시기이지만,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코리안투데이] 명절에도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