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가수 윤광남 할머니, 건강 비결 공개’KBS 아침마당’
93세의 트로트 가수 윤광남 할머니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1월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윤 할머니는 자신의 삶과 건강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유지나의 ‘고추’를 부르며 그동안의 여정을 회상했다. [코리안투데이] 윤광남 가수(94세) KBS !TV 아침마당 © 한지민 기자 12년차 트로트 가수인 윤광남 할머니는 2013년에 가수로 데뷔해, 현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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