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고양특례시가 올해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결혼 여부와 자녀 수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하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코리안투데이] 고양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 지승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예비 부부에서 20세부터 49세까지의 모든 남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