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최초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내년 1월부터 가동한다. 이를 위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가 용인정신병원,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와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경찰, 소방, 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2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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