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찾아가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전국 확대
안성시는 입원한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입원 아동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입원아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 이명애 기자 기존에는 안성 및 평택 지역 병원에 입원한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에게만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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