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년도 어르신·동행일자리 3850개 만든다…금년 대비 176개 늘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 및 취업 취약계층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를 통한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동행일자리’ 모집 인원을 확대하여 3,850여 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양천구, 내년도 어르신·동행일자리 3850개 만든다…금년 대비 176개 늘어 © 변아롱 기자 먼저 구는 올해 대비 144개 증가한 3,451개 일자리를 마련해 ‘2025년도 노인일자리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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