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청원 논란, 김동연 지사 책임 회피 비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관련한 경기도청 청원에 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답변을 “책임 회피용 변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후순위로 미룬 김 지사의 결정은 약속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도민들을 기만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 김나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경기도민 1만 명 이상이 청원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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