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부장 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용인 ‘트리니티 팹’ 구축 본격화
용인특례시가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SK하이닉스 등과 협력해 1조 원 규모의 첨단 미니팹 ‘트리니티 팹’을 구축한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건설될 이 시설은 올해 3월 착공과 함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코리안투데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조감도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 SK하이닉스, 경기도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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